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수박 철이 다가오고 있다!

by 별모양도마뱀 2025. 5. 16.

수박(水박, 영어: watermelon)은 남아프리카 원산의 한해살이 덩굴식물, 또는 그 열매를 말한다.
서과(西瓜) 또는 수과(水瓜)라고도 한다. 열매의 속살을 식용하는데, 붉거나 노란색을 띠며, 달고, 씨가 있는 수박이 대부분이다. 요즘엔 씨 없는 수박도 나오며, 여름철 채소이다.

수박은 이뇨·지갈(止渴)·해서(解暑)의 작용이 있어 방광염·수종·신장염·고혈압·서열번갈 등 질병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박의 열매는 거의 대부분이 수분 92%이고 탄수화물이 8% 함유되어 있어서 여름철에 잘 어울리는 채소다. 먹을 수 있는 부분 100g 중 붉은 열매살에는 380µg, 황육종에는 10µg의 카로틴이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 B1, B2가 각각 0.03mg 함유되어 있다. 또한 시트룰린이라고 하는 아미노산을 함유하여 이뇨효과가 높고, 신장염에 좋다고 하며 열매즙을 바짝 졸여서 엿처럼 만든 수박당은 약용에 쓴다. 특히, 시트룰린은 수박의 붉은 열매살보다는 껍질 바로 밑의 흰 부분에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최근에는 그 흰 부분을 김치나 무침 등 반찬으로도 활용하는 추세다. 수박을 한번에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되면 혈청 내에 시트룰린 함량이 증가해서 시트룰린 중독증이 나타날 수도 있지만, 이런 중독 수준까지 수박을 과량 섭취하기는 어렵다.

종자는 뽑아서 소금기를 가하고, 종파를 벗겨 배(胚)를 먹는데, 먹을 수 있는 부분 100g 중 단백질 30.1g, 지질 46.4g, 칼슘 70mg, 인 620mg, 철 5.3mg, 카로틴 15µg 외에 비타민B1, B2, 니아신 등이 함유되어 있어 영양가가 높은 식품이다.